'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감독 "원빈 전화번호 바뀌어…다시 자리 만들어보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감독 "원빈 전화번호 바뀌어…다시 자리 만들어보겠다"

iMBC 연예 2024-05-30 10:38:00 신고

'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감독이 14년째 공백기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원빈을 언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감독 강제규) 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제규 감독, 장동건만 참석했고 원빈은 불참했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두 형제의 갈등과 우애 그리고 전쟁의 비극을 그린 영화다. 지난 2004년 개봉 당시 1175만 명을 동원했다.

오는 6월 6일 현충일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나는 '태극기 휘날리며'는 재개봉 전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날 강제규 감독은 주연배우 원빈 관련 질문이 나오자 "원빈도 참석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쉽다. 아쉬운 마음은 장동건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해외 출장 중에 재개봉 소식을 들었다. 원빈이 요즘 활동을 안 하니까 연락을 주고받은 지 4~5년 정도 됐는데 전화를 해보려고 하니 번호가 바뀐 것 같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너무 아쉽다. 제대로 소통이 돼 자리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대신 올해 20주년을 맞이했고, 제천영화제에서 자리를 다시 만들려고 준비 중이다. 그땐 원빈에게 제대로 연락해서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태극기 휘날리며'는 오는 6월 6일 재개봉 한다.


iMBC 장다희 | 사진 iMBC 장호연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