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영진이 여진 엔터테인먼트와 손 잡았다.
30일 여진 엔터테인먼트는 조영진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배우의 매력을 다양한 분야에서 펼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우 조영진은 1997년 영화 '내 안에 부는 바람'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영화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바람’, ‘부당거래’, ‘골든슬럼버’, ‘싱글 인 서울’ 및 드라마 ‘보이스’, ‘굿잡’, ‘왜 오수재인가’, ‘법쩐’ 등 다양한 작품들에서 선 굵은 연기와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선보여왔다. 최근 넷플릭스에 공개돼 다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바람’(2009)에서 짱구 아버지 역할을 열연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들을 찾아갈 조영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여진 엔터테인먼트에는 권오수, 김난희, 하동준, 강지운, 김태범, 윤승훈, 정지철, 우태하, 박혜선, 천명우, 이진나, 정태령, 한석우 등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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