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기대어 엿듣기까지"... 8년간 옆집에 살던 이웃 남성과 결혼했다는 여자 아이돌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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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기대어 엿듣기까지"... 8년간 옆집에 살던 이웃 남성과 결혼했다는 여자 아이돌 정체는?

오토트리뷴 2024-05-30 10:0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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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가 남편과 데뷔 전부터 옆집 이웃으로 만났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

▲문현아, 나인뮤지스 (사진=문현아 SNS)
▲문현아, 나인뮤지스 (사진=문현아 SNS)

문현아는 2017년 9월 SBS 예능 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 에 출연해 7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한 스토리를 전했다.

방송에서 문현아는 “사실 나인뮤지스 하기 전부터 알고 지낸 지 8년 정도 됐다. 처음에는 옆집 사람으로 만났는데 집주인 분이 한 집에 가벽을 세워 두 집으로 만들었었다”며 “정말 방음이 하나도 안 될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의 첫인상에 대해 문현아는 “나쁘진 않았다. 남편 방 쪽 벽을 기대보기도 했다”며 “거의 1년 동안 사생활 없이 옆집 남자가 듣는 음악까지 함께 듣고 살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전했다.

▲문현아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문현아 (사진=SBS '자기야-백년손님')

또한 문현아는 남편과 함께 2017년 티브이데일리 인터뷰를 진행하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날 문현아의 남편은 “사업이 망하고 재기 초반일 때 현아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며 “이후 현아는 나인뮤지스로 잘 되고 저도 사업에 성공했다. 그렇게 음지에서 점점 양지로 오면서 정이 들었다”고 전했다.

문현아 역시 “나인뮤지스 활동할 때 정신적 지주였다. 그 안에서 힘들고 복잡하고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오빠가 많은 걸 깨우쳐 줬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문현아 (사진=SNS)
▲문현아 (사진=SNS)

앞서 2010년 데뷔한 걸그룹 나인뮤지스는 멤버 재경이 탈퇴하자 슈퍼모델 선발 대회에서 입상한 문현아를 합류시켰다.나인뮤지스 이전에 문현아는 모델 활동과 함께 영화 단역, 밴드의 보컬 등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연습생을 거치지 않고 바로 데뷔했다.

2016년 나인뮤지스는 멤버들이 대거 탈퇴하며 문현아 역시 탈퇴 소식을 전했다. 문현아는 나인뮤지스 활동 이후에도 패션 행사 참여, 싱글 앨범 발매, 에세이 집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문현아는 2017년 7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hj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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