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관광청 유치영 대표 "한국인의 호캉스 관광지 된 마카오...마카오는 지속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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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관광청 유치영 대표 "한국인의 호캉스 관광지 된 마카오...마카오는 지속 진화 중"

투어코리아 2024-05-30 09:59:09 신고

코로나 이후 마카오 방문 한국인 폭발적으로 증가
마카오정부관광청, ‘2024 마카오 위크’ 첫날 마카오 관광-마이스 세미나 및 트래블 마트 성황리에 개최
마카오정부관광청은 ‘2024 마카오 위크’ 첫날 마카오 관광-마이스 세미나 및 트래블 마트를 개최했다.
마카오 관광산업의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 '2024 마카오 위크' <마카오 관광-마이스 세미나 및 트래블 마트> 행사가 29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코로나 이후 마카오 방문 한국인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마카오는 한국인의 호캉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마카오는 지속 변신하고 있다."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유치영 대표는 지난 29일 ‘2024 마카오 위크’의 첫날 이벤트인 마카오 관광 산업 세미나, 트래블 마트(Travel Mart)에서 이같이 밝혔다.

마카오정부관광청운 새로워진 마카오 관광 산업 및 MICE 상품 최신 정보 세미나(Macao Tourism + MICE Product Updates Seminar & Travel Mart)’를  알리기 위해 여행 및 레저 산업 관계자들의 비즈니스 행사인 ‘2024 마카오 위크’는 29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총 5일간 펼친다.

' 마카오 위크'는 마카오 관광 산업 세미나, 트래블 마트(Travel Mart), 로드쇼(Road Show)로 구성되며, 오늘(30일)부터 일반인 대상 행사 ‘로드쇼’가 이어진다.

마카오 관광 산업 세미나와 트래블 마트(Travel Mart)에는 마카오 및 국내 여행 및 레저 산업의 관계자들 200여 명이 참석 했다. 마리아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Maria Helena de Senna Fernandes) 마카오정부관광청장을 필두로 한 마카오 대표단과 국내 여행 및 레저 산업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마카오 관광-마이스 세미나 및 트래블 마트> 행사가 29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사진은 발표 중인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Maria Helena de Senna Fernandes) 마카오정부관광청장.

행사는 내한한 마카오정부관광청 청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마카오 관광 산업 세미나로 이어졌다. 세미나에서는 발표자로 나선 한국지사의 유치영 대표가 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마카오의 한국인 관광객 현황과 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발표에서 마카오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은 대다수가 가족 단위 호텔 이용객임을 설명, 마카오가 한국인의 호캉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어서 마카오가 육성 중인 MICE 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숙소, 미팅, 회의, 전시회, 쇼핑, 휴식, 엔터테인먼트가 한 공간에서 가능한 24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원스톱(One-stop) 공간과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는 MICE 산업 전문가들의 소개가 있었다.

새롭게 문을 연 스튜디오시티 대규모 실내 워터파크, 몰입형 체형공간 팀랩 슈퍼네이처(teamLab SuperNature), 일루미나리움(Illuminarium), 무중력상태를 경험할 수 있는 에어본(GoAirborne) 등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과 시설 등 마카오의 새로운 관광 명소에 대한 발표 세션도 있었다. 주하이(Zhuhai)에 있는 광둥-마카오 심화협력구인 ‘헝친(Hengqin)’에 대한 안내도 덧붙였다.

마카오 관광산업의 최신 정보를 소개하는 '2024 마카오 위크' <마카오 관광-마이스 세미나 및 트래블 마트> 행사가 29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트래블 마트에서는 마카오에서 내한한 대표단과 국내 여행 및 레저 산업 관계자들의 비지니스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세계적인 리조트 그룹인 갤럭시(Galaxy Macau™ Integrated Resort), 멜코(Melco Resorts & Entertainment), 엠지엠(MGM), 샌즈(Sands China), 에스제이엠(SJM Resorts), 윈(Wynn Resorts Macau) 등 관계자들, 정부 관계자, 마카오 현지 여행사, 마카오국제공항, 에어마카오, 마카오무역투자진흥국(IPIM, Macao Trade and Investment Promotion Institute), 헝친 경제개발국(Economic Development Bureau of Hengqin) 관계자 등 마카오 대표단 20여 명이 손님들을 맞이했다.

국내는 ‘하나투어’와 같은 국내 유수의 여행사 및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와 같은 온라인 여행사(OTA) 등 여행 및 레저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가족 호캉스를 위한 상품 개발 논의가 활발했으며, 특히 새롭게 오픈한 호텔들과 MICE 산업의 준비 현황에 관심이 높았다. 

마카오 현지의 여행사 관계자는 “마카오의 MICE 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것에 대해 질문이 많았다”며 국내 참가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유치영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마카오가 변신하고 있는 모습을 많이 알려드리고자 했다”며 “마카오의 변신에 긍정적인 반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30일)부터 6월 2일까지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마카오의 관광 정보를 알리는 로드쇼가 신세계백화점 강남 센트럴시티 1층 오픈 스테이지와 브이 스테이션(V-Station)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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