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티파니 영, 복어같은 여자"…의심 시작한 변요한 ('삼식이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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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티파니 영, 복어같은 여자"…의심 시작한 변요한 ('삼식이 삼촌')

뉴스컬처 2024-05-30 09:57: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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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이 야망을 향한 각계각층의 움직임으로 긴장의 연속을 이끌며 시청자를 매료 시켰다.

지난 29일 공개된 '삼식이 삼촌' 8-9화에서는 본격적으로 권력을 향한 욕망들이 드러나는 가운데, 김산(변요한)과 삼식이 삼촌(송강호)의 새로운 갈등을 암시하며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가 전개됐다.

'삼식이 삼촌'. 사진=디즈니+
'삼식이 삼촌'. 사진=디즈니+

정치판에서 김산의 인기가 점점 올라갈수록 그를 향한 비밀스러운 움직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혼란한 정국을 타개하려는 최한림 장군(류태호)은 김산에게 쿠데타를 제안하고, 올브라이트 재단 이사 레이첼 정(티파니 영) 역시 더 큰 계획으로 그에게 접근한다.

하지만 삼식이 삼촌에게 비밀이 없는 김산은 그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모든 것을 다 꿰뚫고 있는 듯한 삼식이 삼촌은 그들의 계획을 역이용하며 점점 더 흥미진진하고 쫀쫀해지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고조시켰다. 청우회와 자유당 모두에게 버림받을 위기에 처한 강성민(이규형)을 외면하지 못하는 삼식이 삼촌. 그는 신의사 차태민(지현준)이 자신을 죽일 거라며 애원하는 강성민의 모습을 보며, 김산과 강성민 사이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시작한다. 여기에 애민일보 기자가 된 주여진(진기주)이 아버지 주인태(오광록)의 죽음과 연관된 신의사를 파헤치기 시작해, 앞으로 그녀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를 높여냈다.

한편 김산은 최한림 장군과 레이첼 정의 계획에 더 깊게 관여되기 시작한다. 삼식이 삼촌은 "레이첼은 복어 같은 여자죠. 독을 잘 빼면 훌륭한 음식이 될 수 있지만, 독을 그대로 두면 죽을 수도 있어요"라며 김산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모든 것이 틀어질까 겁이 난 김산은 "여기서 멈추라고 하면 멈출게요"라며 불안한 마음을 내비친다.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김산을 향해 삼식이 삼촌은 전부 다 계획대로 된다며 확고한 모습을 보이고, 송강호의 흡입력 있는 연기는 시청자들까지 완벽하게 몰입시켰다. 특히, 9화 엔딩에서는 "계획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고, 계획에 얽매이는 게 인생 아니겠어?"라며 모든 것을 초월한 듯한 삼식이 삼촌의 모습이 이어져 과연 그가 또다시 어떤 새로운 국면을 펼쳐 보일지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다.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마지막 주 3개로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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