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시즌 7호 홈런을 쳤다. /사진= 로이터
김하성은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14가 됐다.
특히 이날 김하성은 지난 20일 애틀랜타전 이후 10경기 만에 시즌 7호 홈런도 쳤다. 김하성은 팀이 0-3으로 지고 있던 3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투수의 체인지업을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김하성은 홈런을 쳤으나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마이애미에 1-9로 대패했다. 3연승을 중단한 샌디에이고는 시즌 전적 30승 29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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