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감에 많은 준비 했는데"... 송지은♥박위, 결혼 앞두고 전한 안타까운 소식에 네티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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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에 많은 준비 했는데"... 송지은♥박위, 결혼 앞두고 전한 안타까운 소식에 네티즌 '주목'

오토트리뷴 2024-05-30 08:4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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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가 행사 취소로 인한 사과를 전해 이목을 끌고 있다.

▲송지은, 박위 (사진=송지은 SNS)
▲송지은, 박위 (사진=송지은 SNS)

지난달 30일 송지은은 “5월 5일 ‘블루스프링 페스티펄’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송지은&박위’ 행사 참여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을 만날 기대감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작스러운 주최 측 통보로 일정이 변경됐다. 미뤄진 해당 일자에는 이미 다른 스케줄이 예정되어 있어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행사 참석을 위해 준비해 주셨을 팬분들께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위 역시 “속상하지만 다음에 더 좋은 기회를 만나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블루스프링 페스티벌은 당초 5월 5일에 개최 예정이었지만 “대관처와 소음 관련 요구 조건에 대한 최종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부득이하게 최종적으로 연기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행사 연기 공지 (사진=블루스프링 페스티벌 공식 SNS)
▲행사 연기 공지 (사진=블루스프링 페스티벌 공식 SNS)

행사 연기에 따라 송지은·박위 커플 외에도 그룹 크래비티, 가수 김재중, 휘인, 래퍼 비아이 등의 많은 아티스트들이 빠지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앞서 블루스프링 페스티벌은 행사 라인업만 공개할 뿐 행사 장소에 대해 공개하지 않아 관객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제대로 진행되는 거 맞는 거냐. 아직도 장소 섭외가 안 된 거냐. 취소를 할 거면 빨리 취소 해달라”고 지적했다.

이후 블루스프링 페스티벌은 5월 26일로 날짜를 미루고 타임레이블까지 공개했지만 결국 지난 24일 “(행사를) 최종적으로 취소하게 됐다”며 “기다려 주신 관객분들과 함께 준비해 준 모든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린다”고 공지했다.

▲공지 (사진=블루스프링 페스티벌 공식 SNS)
▲공지 (사진=블루스프링 페스티벌 공식 SNS)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일 전에 취소 공지를 하는 게 어딨냐”, “이번엔 이유도 안 말해주고 3번이나 미루는 건 말이 안 된다”, “애초에 할 생각이 없었던 거 아니냐”, “관객과 아티스트들에게 모두 민폐다”, “일부러 이거 때문에 지방에서 내려왔는데 그건 어떻게 책임 지실 거냐” 등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현재 공개 열애 중인 송지은과 박위는 올해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다.

khj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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