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셀토스 어떡하나"... 3천만원대 기아 전기차, 도로 위 실물도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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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셀토스 어떡하나"... 3천만원대 기아 전기차, 도로 위 실물도 '매력적'

오토트리뷴 2024-05-30 08:28:03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출시를 앞둔 기아 전기차 EV3가 국내 도로에서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카메라에 잡힌 EV3는 GT 라인이 아닌 기본형 모델이었다.

▲국내에서 포착된 EV3(사진=유튜브'힐러 Healer TV')
▲국내에서 포착된 EV3(사진=유튜브'힐러 Healer TV')

 

외관은 '베이비 EV9'이라 불릴 만큼 EV9과 비슷한 인상을 가졌다.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해 수직으로 떨어지는 주간 주행등과 큐브 LED 램프는 미래적인 느낌을 부각시켰다. 범퍼에는 냉각 유동을 고려한 액티브 에어 플랩을 적용해 EV3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국내에서 포착된 EV3(사진=유튜브'힐러TV')
▲국내에서 포착된 EV3(사진=유튜브'힐러 Healer TV')

측면에서는 EV3 주행거리를 높이기 위해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모습이 돋보인다. 살짝 누운 듯한 A 필러와 곡선을 그리며 떨어진 루프라인, 17인치 공력 휠이 특징이다. 도어 손잡이의 경우 1열에는 오토 플러쉬 타입을 적용했다. 반면 2열 손잡이는 C 필러에 위치해 K4와 동일하게 깔끔한 모습을 가졌다.

▲국내에서 포착된 EV3(사진=유튜브'힐러 Healer TV')
▲국내에서 포착된 EV3(사진=유튜브'힐러 Healer TV')

후면 역시 EV9에서 보였던 테일램프가 차체 크기에 맞게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 테일램프에 들어간 점등 형식의 방향지시등은 여러 선으로 나뉘어 시인성을 강화했다. 테일게이트 중앙에 이어진 선으로 볼륨감을 강조했으며 루프라인 끝단에 위치한 립스포일러로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

기아는 EV3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탑재했다. EV3는 크게 롱레인지와 기본형으로 나뉜다. 롱레인지는 81.4kWh 용량 배터리가 들어가며 1회 충전 시 17인치 휠 기준 510km 주행 가능하다. 기본형은 58.3kWh급 배터리가 적용돼 동일 기준 350km 주행할 수 있다.

기아 EV3 주행모습 최초포착!

한편, EV3는 6월 15 ~ 16일 'EV3 얼리 체크인'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선공개될 예정이다. 출시는 7월에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에 대해서 밝혀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EV3 실구매가를 3천만 원 중후반대로 내다보고 있다.

ls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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