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이정근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24일(금) 한강 반포공원에서 “자전거 및 퍼스널 모빌리티 등 운전자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요일 오후 한강변을 찾은 약 5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
하고 있는 자전거 및 퍼스널 모빌리티 등 두 바퀴 교통수단의 교통사고 및 음주운전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음주운전 고글체험, 자전거 이용자 혈중 알코올 농도 측정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두 바퀴 교통수단 음주운전 금지의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을 제공했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자전기,퍼스널 모빌리티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건수, 부상자수, 사망자수는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코로나 19로부터 일상 회복이 이루어진 2022년에는 전년대비 사고가 45.0%, 부상자가 38.9% 증가했으며, 2023년에는 전년대비 사고가 5.1% 증가했다.
TS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 두 바퀴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도 음주운전은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인지시키고, 지속적으로 두 바퀴 교통수단의 교통사고 및 음주운전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히며, 이번 행사와 같은 참여형 행사를 더욱 확산하여, 두 바퀴 교통수단의 음주운전에 대한 위험성, 사고 시 발생하는 피해의 여파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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