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춘천] ‘전북의 감독 교체’ 김진수, “퇴장 변수 있었지만, 경기 잘 치러...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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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춘천] ‘전북의 감독 교체’ 김진수, “퇴장 변수 있었지만, 경기 잘 치러...재밌었어”

STN스포츠 2024-05-29 23:4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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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춘천=STN뉴스]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의 주장 김진수가 새로운 사령탑 김두현 감독이 합류 후 분위기를 설명했다.

전북현대는 29일 오후 7시 30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치러진 강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5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김두현 감독의 데뷔전이었다. 하지만, 전체적인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고 전병관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까지 놓였다. 승점을 쌓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김진수는 경기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통해 “변수가 있었지만, 경기는 잘 치렀다고 생각한다. 퇴장을 탓하고 싶지는 않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두현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을 통해 시간, 공간, 포지셔닝, 밸런스를 바탕으로 한 축구를 구사하겠다는 각오를 선보였다.

전북 사령탑 김두현 감독의 첫 경기. 어느 부분이 달라졌고, 어떤 색깔을 입히려고 했을까?

사진┃S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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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는 “포지셔닝이 가장 많이 변화했다.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를 치르려고 한 부분이 바뀐 부분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밌었다. 오랜만에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이끌었다. 하루밖에 준비할 시간이 없었고 결과가 아쉽지만, 내용은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북은 김두현 감독 선임을 발표하면서 리더십과 잠재적인 가치를 높게 평가해 최적임자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진수는 “감독 대행 시절 때도 질문을 많이 하라고 하셨다. 다른 생각이 있다면 언제든 말해야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하셨다. 감독님이라 어려울 수도 있는 부분 많이 깨주려고 노력하신다”고 언급했다.

이어 “감독님을 경험한 선수들이 있어서 어떠한 축구를 하려는지 잘 알고 있다. 첫 경기를 통해 어떤 축구를 보여줘야 하는지 알았고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질 수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박원재, 조성환, 정혁 코치님이 너무 고생하셨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대행 체제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코치진에게 고개를 숙였다.

김진수는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에 합류해 싱가포르, 중국과의 일전을 치른다.

하지만, 대표팀에 김진수 이외 전북 소속의 선수는 없다. 홀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두현 감독은 “김진수만 대표팀에 합류했다. 좋은 선수가 많은데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김진수는 “기분이 이상했다. 전북은 대표팀을 항상 많이 배출하는 팀이고 자격이 충분한 선수들이 많다. 자존심이 상했다”고 아쉬움이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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