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우승한 펩 제쳤다! 아르테타, PL 최우수 감독상 수상... “이제 우승 도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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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우승한 펩 제쳤다! 아르테타, PL 최우수 감독상 수상... “이제 우승 도전할 것”

인터풋볼 2024-05-29 23:05: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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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스널
사진 = 아스널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상을 받았다.

아르테타 감독은 2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사르디니아에서 열린 KAFD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서 프리미어리그(PL)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글로브 사커 어워즈는 2010년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연례 행사로, 여러 국제 축구 단체와 유명한 감독들과 선수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유럽에서 열렸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시즌 PL 2위를 달성했다. 28승 5무 5패로 승점 89점을 따내 승점 91점을 기록한 맨체스터 시티에 밀렸다. 우승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널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다. 시즌 막바지까지 유럽 최강팀 맨시티와 우승 경쟁을 펼쳤고, 아스널은 리그 최소 실점 1위(29실점)였다. 그만큼 단단한 수비진을 구축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레전드 세스크 파브레가스로부터 트로피를 넘겨받았다. 그는 수상 소감으로 “축구 선수로서 경력을 끝내기로 결정했을 때 모든 기쁨과 최고의 순간이 사라졌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더욱 자랑스럽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4년 전에 시작한 이 여정에서 나를 지원해준 모든 선수들, 코칭 스태프, 아스널과 관련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 우리는 몇 년 동안 성장해왔고, 지금은 열정이 넘치고 우승에 굶주린 팀이 되었다. 우리는 할 수 있다고 믿고 실제로 도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테타 감독은 2019-20시즌 처음으로 아스널의 지휘봉을 잡았다. 시즌 도중 감독을 맡아 리그 8위로 시즌을 마쳤고, 이후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시즌 전체를 지휘한 2020-21시즌에도 8위였다.

그럼에도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에게 시간을 주었다. 자신의 전술적 색채를 팀에 입혀낼 시간을 부여받은 아르테타 감독은 이에 보답했다. 지난 시즌 리그 2위에 이어 이번 시즌도 리그 2위를 달성했다. 오랜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복귀해 8강 진출도 이끌었었다. 이제 아르테타 감독의 목표는 오직 하나다. 바로 PL 우승이다. 2년 연속으로 맨시티에 밀려 눈앞에서 우승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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