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의 사생활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나 오늘 라베했어' 4회에는 허경환,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현무, 야구장 키스타임에 포착.. "키스하고 다니는 건 아냐"
이날 방송에는 라운딩에 나선 전현무, 권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은비는 "전현무 선배님이 골프 빼고 다 하더라. 키스 타임에 현무 오빠가 왜 거기서 나와"라며 야구경기 키스타임에 포착된 전현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전 야구선수인 김병헌 등과 함께 야구장에 방문한 모습이었다. 전현무는 "내가 키스를 하고 다니는 건 아니다"라며 당황해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진 두 갠데 하나는 추신수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권은비는 엄청난 퍼팅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세 번째 라운딩만에 파를 달성해, 김국진과 문정현 프로를 놀라게했다. 김국진과 문정현 프로는 "정말 잘했다", "우리도 못 한다" 칭찬했고, 라이벌인 전현무도 "역대급이다"라며 감탄했다.
권은비는 "스케줄 끝나고 계속 연습했다. 그런데 단기간에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연습하면서 좀 속상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눈물이 날 것 같다. 골프가 이런 매력이 있구나. 날 쥐락펴락한다. 첫 파하고 더 하고 모두 다 좋아해 주셔서 '이런 게 가족인가' 싶었다. 골프 클럽 가족이 생긴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권은비가 공개한 전현무의 야구장 사진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진짜 순간포착이다ㅋㅋㅋ", "전현무 야구장 자주 가나보네요", "하필 키스타임 때 찍힌 게 너무 웃기다", "야구 선수들이랑 친한가보다" 등의 호응을 보냈다.
'나 오늘 라베했어', 성장형 골프 예능
한편 MBC 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는 골프초보 전현무와 잠재성만큼은 프로인 백순이 권은비가 연예계 자타공인 골프 고수 김국진, 문정현 프로를 만나 100타의 벽을 깨는 과정을 그려내는 성장형 골프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다. 프로그램명에 있는 '라베'는 '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의 줄임말이다.
지난 28일 방송된 '나 오늘 라베했어' 4회의 시청률은 0.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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