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단단히 먹었네! ‘맨유 이적 5계명’ 정한 랫클리프... “25세 미만 선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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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단단히 먹었네! ‘맨유 이적 5계명’ 정한 랫클리프... “25세 미만 선수 영입”

인터풋볼 2024-05-29 22:46: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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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카이 스포츠
사진 = 스카이 스포츠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짐 랫클리프 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개혁에 나섰다. 다섯 가지 원칙을 내세웠다.

랫클리프 경은 지난 2월 맨유의 축구 관련 경영권을 획득했다. 맨유 소수 지분 25%를 인수하면서 새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공동 구단주에 취임한지 4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맨유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맨체스터 시티의 성공을 이끈 오마르 베라다 CEO가 맨유로 왔고, 유능한 디렉터인 제이슨 윌콕스도 맨유의 디렉터로 왔다. 또한 또다른 뛰어난 디렉터 댄 애쉬워스 영입을 위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보상금 문제를 해결 중이다.

시설적인 면에서도 개선이 이루어질 조짐이다. 현재 맨유가 사용하고 있는 캐링턴 훈련장은 너무 낡은 시설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랫클리프 경은 새로운 훈련장을 지을 예정이고, 이는 올드 트래포드(이하 OT)도 마찬가지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OT도 천장에서 비가 새는 등 고쳐야 할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랫클리프 경은 ‘OT 재건축 TF팀’을 만들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사진 = 더 선

랫클리프 경은 다섯 가지 원칙을 정했다. 영국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새로운 공동 소유주 랫클리프 경은 향후 맨유 이적에 관한 5가지 원칙을 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첫 번째 원칙은 “25세 미만 선수만 새롭게 영입한다”였다. 당장의 즉시 전력감 스타 선수가 아닌 맨유에 오랫동안 충성하며 장기간 팀을 이끌 유망한 선수를 영입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원칙은 “갈락티코는 없다”였다. 갈락티코는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기조로,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 영입하는 이적 방침이다. 그동안 폴 포그바, 알렉시스 산체스 등 이름값으로만 영입했던 맨유의 영입 기조를 바꾸겠다는 의지다. 세 번째 원칙은 “윌콕스 디렉터에 의한 전술 방식”이었다.

네 번째 원칙은 “감독은 선수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포지션을 원하는지 말해야 한다”였다. 지난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안토니,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메이슨 마운트 등 자신이 직접 선수를 골라서 영입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실패로 돌아갔다. 안토니와 마운트는 맨유의 최악의 영입으로 손꼽힌다.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마지막 원칙은 “이네오스는 각 포지션당 세 명의 선수를 선택해 감독에게 리스트를 보낸다”였다. 네 번째 원칙에 대한 것으로, 감독이 포지션을 이야기하면 이네오스 측에서 세 명의 선수를 선별해서 정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야심차게 이적시장에 관한 다섯 가지 원칙을 제시한 랫클리프 경. 그의 개혁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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