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김은지 기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전남 독서문화 한마당에서 ‘책 읽어 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이 주관하여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도서관 22관, 학교도서관 4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광양시립도서관, 여수시립도서관, 독서진흥단체 4개, 출판사 및 지역서점 총 35개 기관이 참가한다.
29일부터 6월 1일까지 4일간 김기민 마임이스트가 '홀짝홀짝 호로록'을 읽어주고 마임 놀이를 함께 하고, '나는 나는 나는'의 김혜란 그림책 작가, '한라산 대 백두산 누가 이길까?'의 채상우 작가, '빨간 지구 만들기 초록 지구 만들기'의 한성민 작가 등이 ‘책요’가 되어 노란 앞치마를 입고 아이들을 만난다.
특히 캠페인 기간 오전 11시부터 12시에는 부모님들이 ‘책요’가 되어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엄마, 아빠 책 읽어 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독후 활동으로 움직이는 동물과 수호신 가면 만들기, 스탠실로 그림 그리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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