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고준희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아침먹고가2'에서 '버닝썬' 루머에 대해 솔직한 해명을 할 예정이다.
'아침먹고가2' 29일 회 예고편에 등장한 고준희는 MC 장성규의 질문에 "저는 솔직히 얘기하면···"이라고 입을 열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성규는 "이런 얘기가 조심스러울 수 있지만, 루머가 갑자기 또 터지지 않았느냐"라며 고준희에게 '버닝썬' 루머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고준희는 지난 2021년 9월 강남 유명 클럽 '버닝썬' 사태와 연관 있다는 루머에 휩싸여 법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
당시 고준희 측은 "고준희는 해당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히며 향후 악의적인 루머로 양산된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 및 악플에 대해서는 형사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의 민·형사상의 제반 조치를 모두 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버닝썬 게이트'는 최근 영국 공영방송 BBC가 관련 다큐멘터리를 공개하며 핵심인물 정준영 승리의 근황이 알려지는 등 사태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고준희가 '아침먹고가2'에서 어떤 해명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준희는 과거 인터뷰에서 "처음엔 나는 그저 피해자인데, 나완 전혀 상관없는 일인데 왜 내가 아니라고 해명하고 뭔가를 증명해야 하는지 억울했다"며 "그렇다고 누구를 탓하고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는 걸 깨닫게 됐다.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고 보다 지혜롭게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해 고민했다"고 말한 바 있다.
고준희의 '버닝썬' 루머 관련 솔직한 해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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