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쇼츠·릴스 등 대학홍보 최신 트렌드 전략 찾는다”…대학 홍보담당자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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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쇼츠·릴스 등 대학홍보 최신 트렌드 전략 찾는다”…대학 홍보담당자들 한자리에

한국대학신문 2024-05-29 18:2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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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29일 2박 3일 일정으로 소노벨 제주에서 춘계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한국대학홍보협의회)
한국대학홍보협의회는 29일 2박 3일 일정으로 소노벨 제주에서 춘계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한국대학홍보협의회)

[제주=한국대학신문 백두산 기자] 전국 대학의 홍보담당자들이 모여 대학 홍보의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홍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제주에서 열렸다.

‘2024년 한국대학홍보협의회(이하 KUPA) 총회·춘계세미나’가 29일 소노벨 제주에서 개최됐다. KUPA는 전국 대학 홍보담당자 협의체다.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전환의 시대, 대학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특별강연과 세미나 등이 마련됐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춰 숏폼과 영상 중심의 대학 홍보 등 홍보담당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로 알차게 구성됐다.

먼저, 최희섭 경희대 행‧재정부총장이 ‘전환의 시대, 대학 교직원의 역할과 위상’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최 부총장은 “대학은 인재 양성, 지식의 전수와 창출 등과 같은 사회와 시대가 요구하는 소명을 충족해 왔다”며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면서도 ‘학문의 자유’를 추구하는 교수와 학생의 공동체라는 인식, 실용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면서도 전인적 인간의 양성을 교육의 중심에 두는 기본 가치는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

최 부총장은 이같은 대학의 역할은 21세기에 접어들며 대전환기를 맞이하면서 대학행정 분야에서도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국 고등교육을 둘러싼 난제로 △대학정책의 변화 △대학 진학 대상자들의 급감 △사립대학의 운영 손실 증가 등을 제시한 최 부총장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교직원들은 전문 행정인으로서 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승진 숏만연구소 대표가 ‘숏폼 콘텐츠의 변화와 트렌드’,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대학 홍보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짧다는 뜻의 Short과 형식을 뜻하는 Form의 조합어인 숏폼은 15초에서 1분 이내의 짧고 간결한 형태의 영상을 의미한다.

윤 대표는 “인터넷과 SNS를 거쳐 숏폼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이미 숏폼은 모든 비즈니스에 필수인 메가트렌드”라고 말했다. 이어 “숏폼은 컨텐츠 소비를 넘어 이커머스, 오프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등으로 확장이 이뤄지고 있다”며 “대학의 홍보 또한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김남수 동의대 대외협력탐장이 KUPA 2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재규 본지 전무이사는 “대학정책 정론지로서의 소명과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해온 본지는 우리나라의 고등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대학들과 희로애락을 같이 해오고 있다. 특히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전국 대학의 홍보담당자 분들과 함께 해서 의미가 깊다”며 “교육 대전환 시대에 글로컬사업과 라이즈사업이 추진됨으로써 대학의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대학 홍보인들의 네트워크 교류에 큰 역할을 하는 대학홍보협의회 세미나를 축하드린다. 아울러 제27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남수 회장님에게도 응원을 보내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둘째 날인 30일에는 ‘영상 콘텐츠, 우리 대학은 이렇게 한다’는 주제로 한양대와 영남대가 사례를 발표하는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며, 마지막 날에는 지역협의회별 분임토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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