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싼 기사 식당에서 소개팅했더니 여성분이 먹다가 도망갔다.." 이상민, 셀프 폭로 화제(+내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일 싼 기사 식당에서 소개팅했더니 여성분이 먹다가 도망갔다.." 이상민, 셀프 폭로 화제(+내용)

뉴스클립 2024-05-29 17:48:40 신고

3줄요약
사진=SBS'신발벗고 돌싱포맨'제공
사진=SBS'신발벗고 돌싱포맨'제공

가수 이상민이 과거 자신의 소개팅 경험담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이종혁, 이필모, 구성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상민, "화장실 간다더니 도망갔더라"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구성환은 탁재훈의 찐 팬임을 밝히며 "제가 1호 팬일 거다. 나오자마자 완전 팬이 됐다. (탁재훈의) 창법을 좋아했다"라고 표했다.

탁재훈의 노래 또한 언급하며 구성환은 “‘내가 선택한 길’도 좋아하는데 ‘너에게 나를’ 또한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탁재훈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당황해하며 이상민은 “그 부분은 안 불러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고, 이에 탁재훈은 “코러스를 이혜영이 했다. 너희 둘이 문제지 왜 내 노래에 나를 껴서 그러냐.”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신발벗고 돌싱포맨'제공
사진=SBS'신발벗고 돌싱포맨'제공

또 이상민은 자신의 과거 소개팅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어렸을 때 소개팅을 했다. 돈이 없어서 신촌 근처 제일 싼 식당으로 갔다. 1500원에 수프, 빵, 돈가스, 후식까지 주더라"라고 말했다.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고 말하며 이상민은 "소개팅을 거기서 하자고 했다. (여자분이) 오긴 왔는데 되게 창피해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알고 보니 거기가 기사님 식당이었다. 여자분이 먹다가 가더라"라고 깜짝 고백하며 "먹다가 화장실 갔다 온다더니 그냥 갔다"라고 속상해하며 말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그분이 돈가스 때문에 간 줄 아냐"라며 "이 형 아직도 착각하고 있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는 결혼하고 나서야.."

사진=SBS'신발벗고 돌싱포맨'제공
사진=SBS'신발벗고 돌싱포맨'제공

최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상민이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날 규현은 자신의 나이를 언급하며 "내가 만으로 서른다섯이다. 마흔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는 결혼하고 나서 알게 된다"라고 말하자 규현은 "그럼 (결혼 전에) 동거를 좀 해보면 어떠냐"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이상민은 "동거를 해도 결혼해야 알게 되는 게 있다."라며 "상대의 최악의 모습과 상황을 고민해 보고 그래도 좋다면 결혼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이상민에게 "이상민 씨는 그 고민을 안 한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며 묻자 이상민은 "못했죠"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상민은 "심지어 창피한 게 뭔 줄 아냐"라며 "방송에서도 이야기했는데 7년 동안 뽀뽀한 적 없다"라고 깜짝 발언을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Copyright ⓒ 뉴스클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