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시민으로부터 소쩍새를 넘겨받은 인근 파출소는 새를 박스에 넣어 쉴 공간을 만들어주고 물을 줘 목을 축일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관할 구청 공원녹지과에 인계했다.
현재 소쩍새는 조류 재활센터로 옮겨져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 방생을 앞두고 있다고 전해졌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좋은 분을 만나서 소쩍새가 구조된 것 같다”, “수호천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구조가 필요한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관할 구청 공원녹지과 또는 야생동물구조센터로 연락해달라. 또 땅에 떨어진 아기새를 발견하면 어미새가 나타나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니 바로 데려가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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