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이하 EWC)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종목의 세부 내용이 확정됐다. 관련해 EWC 주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8개의 초청팀에 이어 상금 및 경기 방식에 대한 사안을 발표했다.
출처=공식 SNS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LoL 종목의 총상금은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 6,000만원)로 우승팀에게는 40만 달러(한화 5억 5,000만원)가 수여된다. 준우승팀은 20만 달러(한화 약 2억 7,000만원), 3위부터 5위팀은 10만 달러, 나머지 팀은 5만 달러를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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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정과 방식에 관한 내용도 공유됐다. LoL 종목은 대회 첫째 주인 7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구조로 열린다. 예선부터 준결승까지는 3판 2선승제로, 결승전은 5판 3선승제로 치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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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WC LoL 종목 대회는 지난 19일 막을 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참가팀들 간 리매치가 성사돼 눈길을 끌고 있다. LCK에서는 MSI 우승을 차지한 젠지와 T1이 출격하며, 중국 LPL에서는 준우승팀 BLG와 TES가 출전을 확정 지었다. 유럽 LEC의 G2와 프나틱, 북미 LCS의 팀 리퀴드와 플라이퀘스트 등 서구권 팀들도 참가한다.
한편, EWC LoL 종목 총상금으로 책정된 100만 달러는 MSI 총상금(25만 달러)의 4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참가팀들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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