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DIY 소가구 만들어 '다양한 형태 가족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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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DIY 소가구 만들어 '다양한 형태 가족 맞춤'

중도일보 2024-05-29 16:34: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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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다문화
2024 가족과 함께하는 DIY소가구 만들기 행사 모습이다. (사진=유성구)

대전 유성구가 10년 동안 다문화가정과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소가구 만들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의 지원과 인아트(원목가구 브랜드)의 후원 하에 유성구여성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장수행사다.

이 행사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소통과 체험의 장으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27일 죽동 인아트 잔디광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DIY소가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부터 다양한 형태의 가정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가정을 30세대로 늘렸다.

다문화 가정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원목 테이블과 의자를 만들며 가족 간 화합과 추억의 시간을 가졌다.

정용래 청장은 "목재친화도시인 우리 구의 특성에 맞게 가족만의 특별한 가구를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10년 동안 행사를 이어올 수 있게 협조해 주신 유성구여성단체협의회와 인아트 측에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한은비 기자 eunbi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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