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 롯데건설
[프라임경제] 롯데건설이 지난 26일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를 통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1개동 1283세대 규모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4315억원이다.
롯데건설은 단지 가치를 높이기 위해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전면부 동에 커튼월룩과 옥상 조명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외관 디자인에 럭셔리한 감성을 더할 계획이다. 또 입주민 주거 편의성 향상 차원에서 스트리트형 프리미엄 상가 및 센트럴 플라자(중앙광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한다.
해당 사업지는 북측으로 관악산‧삼성산이 위치한 '숲세권'이다. 안양종합운동장과 평촌신도시 등도 인접해 △교육‧교통 여건 △강남 접근성 △주거 인프라 등 우수한 생활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용이하다. 반경 3㎞ 이내에 △평촌역 △인덕원역(이상 4호선) △안양역(1호선)이 자리한다. 나아가 향후 인근에 △GTX-C △동탄인덕원선(인덕원역) △월곷판교선(안양운동장역) 개통도 예정된 상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은 롯데건설이 안양 도심에 20여년 만에 선보이는 '롯데캐슬 시그니처' 대단지"라며 "롯데건설이 쌓은 시공 노하우를 담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믿어준 조합원 성원에 감사하며, 이에 부응할 만한 지역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최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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