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법적 처벌 달게 받을 것…추측성 기사 자제 부탁"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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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소속사 "법적 처벌 달게 받을 것…추측성 기사 자제 부탁" [전문]

뉴스컬처 2024-05-29 14:2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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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음주 뺑소니' 등의 혐의로 구속 된 가수 김호중의 소속사가 "추측성 기사를 자제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냈다.

29일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 사건으로 인해 당사를 향한 여러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오보로 인해 이번 김호중 사건과 관련이 없는 소속 아티스트들과 임직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호중과 더불어 이번 음주운전 사건과 연루된 임직원들은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법적 처벌을 달게 받을 예정이다"라며 "사건과  관련이 없는 임직원들과 소속 아티스트들이 더이상 피해를 받지 않도록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 처음엔 음주 사실을 부인하다 뒤늦게 시인 했으며, 이과정에서 매니저에게 대신 자수를 해 달라고 이야기 한 정황이 드러났다. 

또한 사건 당일 개그맨 정찬우, 가수 길이 김호중과 함께 있었던 것도 밝혀졌다. 생각엔터테인먼트 3대 주주이기도 한 정찬우는 "스크린 골프장은 동석했지만 식당과 유흥주점에는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찬우-길-김호중. 사진=SNS, MLD엔터, 생각 엔터테인먼트
정찬우-길-김호중. 사진=SNS, MLD엔터, 생각 엔터테인먼트

다음은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전문

안녕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호중 사건으로 인해 당사를 향한 여러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몇몇 추측성 기사와 오보로 인해 이번 김호중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소속 아티스트들과 임직원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김호중과 더불어 이번 음주운전 사건과 연루된 임직원들은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법적 처벌을 달게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임직원들과 소속 아티스트들이 더이상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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