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 제공 |
이번 협약은 지난 지난 2022년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 범국민 안전문화 캠페인 확산의 일환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안전문화·관행을 조성해 중대재해가 감축 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은 산업안전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범국가적 역량을 총 집결해, 정부가 오는 2026년까지 사고사망만인율을 OECD 평균 수준인 0.29 퍼밀리아드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함
이번 협약으로 부산북부지청은 산재예방과 안전문화 실천·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 등을 지원하고, 스타필드시티 명지점은 사내 협력사들과 함께 안전문화 메시지 전파, 실천 등의 활동을 적극 협력·실시하기로 하였다.
특히,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도심형 복합쇼핑몰인 점을 감안, 대국민을 상대로 하는 일자리 창출, 일·생활 균형과 같은 가정 친화적 정책 홍보도 협력 활동으로 포함했다.
이에 따라, 스타필드시티 명지점은 직원 동선, 주요시설에 안전문구 현수막 및 산업안전대진단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점포 내 스탠드 스크린, 엘리베이터 DID, 점포 내 출입구 정문 대형 배너 설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일·생활 균형 및 안전홍보 영상 지속 송출, 주요 작업장 위험표지판 및 안전메시지 부착, 점포 내 협력사들과 안전문화 실천 공동 서약서 작성 및 안전보건협의체 확대 운영 등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안전대진단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
| 사진=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 제공 |
민광제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장은 “스타필드시티명지점은 입점 이후, 명지신도시와 서부산 일대에 큰 변혁을 일으킨, 도심형 복합쇼핑몰로, 많은 시민들이 일상을 즐기면서, 안전도 일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안전문화 확산 및 가정 친화적 홍보 활동이 안전을 번거롭고 거추장스러운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은 관할 주요 사업장들과 다양한 업무협약 체결,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안전대진단 홍보 활동을 전개해,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이행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Copyright ⓒ 브릿지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