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MBC에브리원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 전현무와 권은비가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전현무와 권은비가 승부욕을 불태우며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연습 부족으로 인해 실력이 늘지 않아 김국진 프로가 직접 나서 특훈을 진행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연습 부족에 대한 답답함을 숨길 수 없었다. 그는 "권은비 때문에 미치겠다.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며 자신은 바빠서 연습할 시간도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김국진 프로는 "테마극장 기억하냐. 그때가 제일 바빠서 새해 첫날이 되면 1년 스케줄이 꽉 찼다. 나는 그때도 연습을 했다"며 전현무를 타박했다.
또한 김국진 프로는 골프가 멘탈 운동이라고 강조했지만, 전현무는 라운딩만 나가면 부담이 된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결국 전현무는 퍼팅을 하다가 "아이 XX"이라고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그는 특훈 이후 식사를 하며 자신이 골프를 멀리하게 된 이유, 골프에 대한 부담감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전현무는 "은비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죽겠다. 단체대화방에 계속 연습 영상을 올린다"라며 계속된 불안감을 고백했다.
비슷하게 최약체로 거론된 권은비 역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전현무는) 연습 안 해도 늘 잘한다"라며 2연패에 대한 속상함을 털어놓기도 했다.
'나 오늘 라베했어'는 골프 초보 전현무와 권은비가 라베(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 100타의 벽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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