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혐의만 세 번째"... 가수 길, 김호중과 술자리 동석 후 어떤 조사 받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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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혐의만 세 번째"... 가수 길, 김호중과 술자리 동석 후 어떤 조사 받게 되나?

오토트리뷴 2024-05-29 10:3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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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가수 길이 김호중의 사고 당일 동석 멤버로 밝혀진 가운데 충격적인 사실이 공개됐다.

▲김호중, 길 (사진= 유튜브 연합뉴스 TV, 아빠본색)
▲김호중, 길 (사진= 유튜브 연합뉴스 TV, 아빠본색)

28일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고 당일 술자리 동석 멤버로 밝혀진 방송인 정찬우와 길의 조사를 마친 경찰은 이들이 "음주 운전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남경찰서 측은 "길과 정찬우는 김호중의 음주 운전과 무관하며 방조 등의 혐의도 찾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참고인일 뿐"이라며 "정찬우가 먼저 자리를 떠났고 김호중도 유흥주점에서 따로 나갔다. 길이 마지막으로 나가 택시를 잡는 CCTV도 체크했다"고 전했다.

▲길 (사진= KBS NEWS)
▲길 (사진= KBS NEWS)

현재 길과 정찬우는 이미 경찰 참고인 조사를 마친 상태이며 가요계 관계자는 "사고 당일 김호중과 길은 정찬우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며 "길이 저녁 식사를 계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호중이 직원 회식 자리인 유흥주점으로 길을 초대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이에 관해 정찬우 측은 "정찬우가 김호중이 사고를 일으킨 당일 스크린 골프장에 동석한 사실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러나 스크린 골프 이후 이뤄진 저녁 식사 자리와 유흥주점에는 동행하지 않고 귀가했다"며 해명했다. 길의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와 연락이 닿질 않아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정찬우, 길 (사진= 유튜브 KNN 뉴스)

길의 측근은 "이날 길은 차를 가져가지도 않았고 자리를 마친 뒤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길은 최근 건강 문제로 입원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2004년, 2014년, 2017년 총 3번에 걸쳐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돼 오랜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9일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등)를 받는다.

y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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