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미정 기자] 글로벌 팝스타 두아 리파가 12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공연을 한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두아 리파의 단독 콘서트가 열리는 것은 2018년 5월 내한 공연 이후 약 6년 반 만이다.
두아 리파는 그래미 어워즈 3회, 브릿 어워즈 7회 수상 경력을 가진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오는 9월부터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등을 방문한 뒤 12월 한국을 찾는다.
한편 두아 리파는 지난 2015년 싱글 '뉴 러브'(New Love)로 데뷔해 2017년 첫 정규 앨범 '두아 리파'(Dua Lipa)로 UK 앨범 차트 3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제38회 브릿 어워즈에서 '여성 솔로 아티스트' 상과 신인상을 받으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그는 2019년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신인상과 '베스트 댄스 레코딩'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2020년 발매한 정규 2집 '퓨처 노스탤지어'(Future Nostalgia)는 브릿 어워즈와 그래미 어워즈에서 각각 '올해의 앨범'과 '베스트 팝 보컬 앨범'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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