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뛰어난 외모로 업계에서 유명한 대기업 신입사원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대 졸업 후 삼성에 입사했으나 자신에게 맞는 일이 아니라고 판단해 퇴사를 결심한 후 언론 고시를 준비해 기자가 된 사연을 털어놓은 배우 진기주는 기자직을 그만둔 이후 슈퍼모델에 도전해 최종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2015년 <두번째 스무살> 로 데뷔한 진기주는 현재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 에서 주여진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삼식이 삼촌> 두번째 스무살>
<삼식이 삼촌> 은 한국전쟁부터 1960년대까지의 힘겨운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며 전쟁 중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 것으로 유명한 주인공 삼식이 삼촌(송강호)이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과 뜻을 모아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삼식이>
진기주는 극 중 국회의원인 아버지의 활동을 앞장서서 돕는 지적이면서도 주체적인 면모와 위태로운 시대 상황의 중심에서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믿음과 걱정을 품은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한 내면 연기로 풀어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제작진은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를 담은 사진을 통해 작품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기주는 무거운 시대를 살아가는 극중 모습과 달리 카메라 밖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배우 변호한, 송강를 비롯해 군복을 입은 서현우, 유재명, 류태호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하트 포즈를 취하며 극중 캐릭터와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진기주는 전작 <어쩌다 마주친, 그대> 에서 시간여행자 백윤영 역할로 출연해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팔색조 연기의 저력을 증명했다. 어쩌다>
<삼식이 삼촌> 을 통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들며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이미지 변신에 나선 진기주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삼식이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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