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황] 뉴욕증시,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속 혼조…나스닥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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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황] 뉴욕증시,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속 혼조…나스닥 0.59%↑

프라임경제 2024-05-29 08:39:55 신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객장에서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 연합뉴스

[프라임경제] 지난 밤 뉴욕 증시는 엔비디아 상승세 속 나스닥이 사상 처음으로 1만7000선을 돌파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216.73p(-0.55%) 하락한 3만8852.86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2p(0.02%) 상승한 5306.04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99.08p(0.59%) 뛴 1만7019.88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1만7000선을 돌파했다.

엔비디아는 이날도 7% 가까이 급등, 1000달러를 넘어선지 단 2거래일 만에 1100달러선을 상회했다.

일론 머스크 인공지능 회사 xAI가 60억 달러의 투자유치에 성공했고, 해당 자금의 대부분은 엔비디아의 칩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것이란 소식이 엔비디아에 호재로 작용했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시장금리는 경제지표 호조와 당일 진행된 국채 5년물과 2년물의 입찰 부진 영향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고 했다.

컨퍼런스 보드가 집계한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비 4.5pt 상승한 102.0을 기록하면서 예상치 96.0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 

세부 항목 중 고용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도 이전 대비 개선됨은 물론, 1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전월비 0.1%p 상승한 5.4%를 기록하며 지난 2월 이후 지속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일 연설을 진행한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는 "금리 인하하기 이전에 물가 부분에서 상당한 진전이 필요하다"면서 "금리인상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지만,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국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6.9bp 오른 4.54%를 기록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1bp오른 4.97%로 마감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강보합한 104.61pt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행보를 보였다.

테슬라가 1.39% 하락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강보합 수준으로 마감했다. 알파벳과 아마존이 각각 0.81%, 0.77%씩 올랐고, 메타는 0.3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틀 뒤 실적을 공개할 예정인 PC 및 서버 전문 업체 델 테크놀로지는 3.67% 오르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엔비디아 영향으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46% 오르는 등 다른 AI 칩 관련 기업들도 오름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6% 상승,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에너지, 커뮤니케이션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낸 반면, 산업재와 헬스케어 그리고 금융은 약세가 두드러졌다.

국제유가는 이스라엘이 라파지구를 공격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2.11달러(2.71%) 오른 배럴당 79.8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7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1.12달러(1.40%) 상승한 84.22달러로 집계됐다.

유럽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 CAC 40 지수는 전일 대비 0.92% 내린 8057.80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 40 지수는 전장 대비 0.52% 하락한 1만8677.87에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 FTSE 100 지수는 0.76% 떨어진 8254.18을 기록했다.

한편,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전장 대비 0.57% 밀린 5030.35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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