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종영] 기억 되찾은 변우석, 김혜윤과 찬란한 해피엔딩…'선친자' 이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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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종영] 기억 되찾은 변우석, 김혜윤과 찬란한 해피엔딩…'선친자' 이젠 안녕

뉴스컬처 2024-05-29 08:3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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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변우석과 김혜윤의 사랑이 결실을 맺었다. 선재와 솔이는 자연스레 안방에서 퇴장했다. 이제 월요병은 뭘로 극복해야 하나.

지난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 김태엽) 최종회에서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은 서로의 곁을 굳건히 지키며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사진=tvN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는 임솔에 대한 모든 기억을 되찾은 뒤 그에게 달려가 눈물로 재회했다. "나 다 기억났어. 다 기억났다고. 왜 그랬어. 어떻게 나한테서 널 지울 생각을 해. 어떻게 너 없이 살게 해. 그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라며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한 류선재는 임솔과 뜨겁게 입맞췄다.

그런가 하면 김태성(송건희 분)을 피해 도주하던 김영수(허형규 분)는 달려오던 트럭에 치인 후 물속에 빠져 죽음을 맞이했다. 질긴 악연을 끊어낸 임솔과 류선재는 톱스타와 영화사 직원으로 비밀 데이트를 즐기며 비로소 행복을 되찾았다.

극 말미 벚꽃이 활짝 핀 거리를 거닐던 이들은 "앞으로 나와 모든 시간을 함께 해줘, 솔아"라는 류선재의 프러포즈에 여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이어 결혼식장 속 새하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갖춰 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나타나며 아름다운 엔딩이 완성됐다.

'선재 업고 튀어'는 이시은 작가와 윤종호, 김태엽 감독 그리고 배우들의 환상적인 시너지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특히 변우석과 김혜윤은 애틋하고 달콤했던 판타지 로맨스를 완벽히 구현하며 '선친자'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또한 방영 내내 매주 TV-OTT 드라마 화제성과 TV-OTT 출연자 종합 화제성에서 상위권을 독차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음원 차트에서도 아이돌을 능가하는 화력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OST 전곡이 주요 음원차트에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클립스 멤버 류선재가 첫사랑 임솔을 생각하며 쓴 자작곡 '소나기'는 멜론 TOP100 5위까지 오르며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 28일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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