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배우 유해진이 150평 단독주택을 현급 매입하자 그의 출연료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 유해진은 성북동 소재의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연면적 322.38㎡ (98평) 규모의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유해진이 매입한 단독주택은 건축물대장상 1986년에 지어졌으며 대지면적이 496㎡(150평)에 달한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유해진은 성북동 단독주택을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성북동에는 배우 이민호, 블랙핑크 리사 등이 거주하고 있으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 대기업 주요 인사들이 이곳에 집을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해진은 이전에 10년 동안 거주하던 구기동 빌라를 아직 소유하고 있으며 해당 빌라의 매매 시세는 현재 2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해진은 27년째 뚜렷한 본인만의 캐릭터와 트리플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주연 배우로 활약해 현재까지 축적한 재산이 엄청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5년 기준 그의 영화 출연료는 편당 약 2억 원으로 알려졌다.
유해진의 광고 출연료는 편당 약 5억 원이며,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텐트 밖은 유럽> 등 유명 예능에서 활약한 그의 예능 출연료는 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선으로 밝혀졌다. 텐트> 삼시세끼>
이후 9년 간의 물가 상승과 최근 흥행한 영화 <파묘> 로 다시 한 번 입지를 펼친 유해진의 몸값은 더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파묘>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친근감 있는 이미지와 전혀 그렇지 않은 재력", "연기도 잘 하고 투자도 잘 하는 사람",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저걸 다 사는거지", "결혼만 하면 완성인데"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블랙잭> 으로 데뷔한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등 여러 편의 천만 관객 영화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근 유해진은 <달짝지근해: 7510> 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해 관객들과 만났다. 달짝지근해:> 택시운전사> 베테랑> 왕의> 블랙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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