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부상 때 누구나 긴급돌봄 이용…경북 7개시군 시범사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질병·부상 때 누구나 긴급돌봄 이용…경북 7개시군 시범사업

연합뉴스 2024-05-29 08:29:26 신고

3줄요약
경북도청 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질병, 부상 등으로 급하게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누구나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긴급 돌봄 지원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으로 올해 7개 시군(포항, 구미, 상주, 의성, 고령, 성주, 울진)에서 시범 추진한다.

기존 공적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요양보호사 등 전문인력이 이용자 집을 방문해 재가 돌봄, 가사, 이동(장보기·은행 방문 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확인 후 서비스를 1개월 72시간, 1일 8시간 이내에서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돌봄 필요성, 긴급성(질병·부상 등), 보충성(타 서비스 부재)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도는 지원기관으로 경북행복재단을 지정하고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긴급상황에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