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소방 당국이 경북 울릉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29일 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1분께 울릉의료원으로부터 급성우측하지 동맥 폐색증 증상을 보이는 70대 응급환자 A씨를 이송해달라는 요청이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헬기는 오후 11시께 울릉도에 도착해 환자를 태우고서 29일 0시 26분께 대구소방항공대에 착륙했다.
A씨는 이후 대구소방안전본부 구급차로 성서동산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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