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곳곳에
'이상한 중국식당'이나 '의문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어 스파이 기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베이징에서 온 왕진 부부(왕서방)가
해발 1100m의 스위스 알프스 계곡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방8개짜리 산장인 '호텔 뢰슬리'를
약 12억원에 사들였다.
왕씨 부부 방은 전망 좋은 맨위에서 산다.
그런데 이 산장 뒷편에는
공군기지와 활주로가 있다.
이곳에 미국과 스위스가 협상해 2028년부터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인 F-35기 36대가
배치될 예정이다.
이미 이곳에서 시험 비행중이다.
미국 정보당군은 왕서방이 매입한 산장이
F-35의 기밀을 빼내려는 중국 정보국의
장기적인 투자로 보고 있다.
산장 주인인 왕진은 아버지가
독일과 스위스에서 외교관으로 일했다고
마을 사람들에게 밝혔다.
하지만 산장 호텔의 운영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한다.
중국은 F-35 기밀을 빼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제조사인
록히드 마틴사의 데이터를 해킹해
빼간 것으로 뒤늦게 밝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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