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 징집율은 50~60% 수준이었고
속된말로 안경잽이는 군대 못가고 방위로 빠지던 시절이었음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80~90년대 초 군대사진만 봐도 안경 쓴 사람이 한명도 없음
그정도로 고르고 골라서 징집해서 군병력 보충했던 시절임
그리고 부대마크 보면 알겠지만 특전사 이런것도 아니고 걍 보병부대임
당연히 체력과 정신력 등등 기본바탕이 지금 군대랑 엄청나게 틀리고 한명 한명이 야생에 던져놔도 살아남을 수준이었음
근데 지금은??
거의 95% 이상 현역 징집하고 있음
내가 군대에서 봤던 현역중에는 고환암으로 피오줌 싸던애가 온적도 있고, 지능이 90정도인데 군대 온 애도 있었음
그냥 겉보기에 사지 멀쩡히 붙어있으면 무조건 현역 보내는 시대임
틀딱들 과거 군대타령이 다 이유가 있었던거임
쌍팔년도 시절에 징집되었던 틀딱 세대는 온갖 가혹행위에서도 아무 이상없이 살아남는게 당연했던 시절이니까
간부들 수준도 확연히 차이가 날정도임. 저런 야생마, 알파메일들을 휘어잡으려면 장교, 부사관들도 장난 아니어야하니까
그런 군 생활을 당연하게 여기고 전역했던 사람들인데 지금 군대 꼬라지 상상도 못하는게 당연함
근데 문제는 지금은 속된말로 병신도 현역으로 군대가는 세상인데 과거의 기억으로 비판하는건 엄청나게 잘못된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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