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에서 열대저기압이 다가오고 있는 영향으로 관동에서는 남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해지고다.
웨더뉴스에 따르면, 28일 오후 17시 30분까지의 최대 순간 풍속은 요코하마시에서 20.4m/s, 지바시에서 16.4m/s, 도쿄 도심에서 15.1m/s 등 각지에서 15m/s 이상을 관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기압이 통과하는 오늘 밤에 한층 더 바람은 강해질 전망으로, 순간적으로는 20~25m/s의 남쪽의 바람이 불어날 전망이다.
이번 폭우는 장마전선의 영향과 1호 태풍의 북상의 간접영향으로 구름속 수분량이 많아져 많은비를 뿌리고 있다.
일본은 지난 21일 오키나와부터 시작된 장마가 간헐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태풍의 동쪽에 있는 습한 공기가 전선을 향해 흐르기 때문에, 이 타이밍에 전선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태풍과 장마전선이 합쳐져, 상공의 기압의 계곡의 통과에 수반해 비구름이 발달해, 태평양측의 지역을 중심으로 강우량이 많아 폭우가 될 우려가 있다.
일본 장마기간은 규슈(5월 말부터) / 오사카/도쿄 (6월 초부터) 장마 시작해 7월 중순 끝날 예정이다.
우리나라 장마기간 평년값은 장마가 시작하는 6월말부터 7월초 강수가 증가해 장마가 끝나는 시점인 8월말에서 9월초 가을장마가 있다.
한편, 기상청은 2024년 올해 첫 1호 태풍 현재위치는 29일 0시기준 필리핀 동해바다를 지나,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00km부근해상에서 26km/h속도로 북동쪽으로 이동중이라고 날씨예보했다.
예상경로는 30일 오후 21시 일본 도쿄 남남서쪽 약 690km부근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1호 태풍 에위니아(EWINIAR)는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폭풍의 신을 의미한다.
이 태풍은 72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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