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콘서트로 다시 한번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임영웅은 특유의 배려심을 발휘해 무대 구성과 콘서트를 방문한 관객 편의에 큰 신경을 쓰며 차별화된 공연을 선보여 극찬을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대형 전광판과 함께 화려한 밴드 사운드, 댄서팀이 동원되는 등 볼거리와 들을 거리가 풍부하게 마련 되었고 무엇보다 임영웅은 장소의 특성을 고려하여 그라운드의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돌출 무대를 설치하고 관객석 배치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는 그의 깊은 배려심을 반영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연장 크기가 큰 만큼, 콘서트를 찾은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티켓 색상별로 안내선을 배치하여 관객들이 자신의 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특히 중장년층 팬들이 많은 임영웅 공연의 특성상, 관객들이 불편함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하는 배려로, 많은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임영웅의 이러한 세심한 배려는 동료 가수 김호중의 최근 논란과 대비되며 그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출신으로 이미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자신의 영향력을 선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임영웅 콘서트 길안내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자 네티즌들의 반응도 매우 뜨겁다. 네티즌들은 "엄마가 타 트로트 가수 좋아해서 콘서트 몇번 갔는데 자리 찾는 것 부터 좌석 배치도 정말 별로였는데 임영웅은 관객 입장에서 얼마나 생각했는지 바로 알겠다", "임영웅 팬들이 너무 부럽네", "우리 가수님은 뭐하시나...임영웅 콘서트 보고 좀 배웠으면..", "아이돌 콘서트 자주 갔는데 임영웅 콘서트 보니까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바로 알아차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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