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숙이 호주에서 구독자 팬을 만났다.
지난 27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김숙X대구즈 호주 진출!? 4박 5일간 26끼 해치운 위大한 호주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숙은 25년 지기 친구들과 함께 호주 브리즈번을 찾았다.
김숙, 취업준비생 구독자에게 용돈 투척.. "내 전 재산"
김숙은 호주의 한 레스토랑에 방문해, 식사를 즐겼다. 이때 김숙은 현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구독자를 만났다.
구독자는 김숙에게 "힘들 때 '비밀보장' 많이 들었다"라며 크게 반가워 했다. 이때 김숙의 친구가 "송은이 씨 팬이냐, 김숙 씨 팬이냐"라고 묻자, 구독자는 "노코멘트"라고 답했다. 김숙은 "송은이 팬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구독자는 "워킹 홀리데이 중이냐"라는 물음에 "아니다. 호주에서 석사 마쳤다. 취업 준비 중인데 아르바이트와 병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숙은 구독자를 토닥이며 용돈을 주겠다고 말했다. 김숙은 지갑에 있던 현금을 다 꺼내며 구독자에게 건넸다. 그는 "내 전 재산이다. 진짜다"라며 "다 가져가"라고 했다.
김숙이 보여준 현금은 총 50호주 달러로, 한화로 약 4만 5천 원이었다. 김숙에게 용돈을 받은 구독자는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구독자는 "액자에 넣어놓겠다"라고 인사했다.
김숙, '18억' 별장 소유설 해명
한편 김숙은 최근 '18억 별장 소유설'에 해명하기도 했다. 송은이가 "기사가 많이 났다. 스타들은 별장으로 간다고. 별장을 많이 가나 해서 봤더니 이해리, 한혜진, 김숙이 있더라"라고 하자, 김숙은 "나는 별장은 아니지 않나. 걔들은 진짜 깁을 지었고 나는 아시는 분이 창고 쓰라고 하신 거고. 난 좀 억울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별장을 짓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다. 그래서 외곽으로 한바퀴 돌았다. 땅 나온 걸 좀 보고 있었다. 싸게 나왔다고 나한테만 알려준다고 했는데 18억이라더라. '그걸 뭘 그렇게 작게 얘기하세요? 18억이면 못 사는데'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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