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숨겨진 보석같은 휴양지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인도네시아 빈탄은 어떨까.
싱가포르와 함께 두 나라 여행이 가능한 데다, 아름다운 석양, 맹글로브 투어, 글램핑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이다.
피니시 선셋 투어(Sunset on Phinisi)
피니시 (Phinisi)는 19세기에 탄생한 인도네시아 전통 목선으로 "피쿠루(좋은 예)"와 "비니 (작고 민첩한 물고기)를 합한 말이다. 인도네시아 빈탄의 새로운 어트랙션인 피니시 전통목선 선셋 투어는 음료와 스낵 및 호텔-라고이 베이 왕복교통이 제공된다. 매주 토요일 운항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소요된다.
트레이저 베이 빈탄(Treasure Bay Bintan)
동남아 최초 크리스탈 라군이 있는 트레이저 베이 빈탄에서는 안몬과 나트라 빈탄에서 럭셔리 글램핑을 즐길 수 있다. 사막테마 럭셔리 디럭스 스타일 텐트의 안몬에서는 침대에서 별을 바라볼 수 있고, 나트라 빈탄에서는 자연속의 럭셔리 글램핑 컨셉으로 캠핑과 고급스러운 호텔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맹그로브 디스커버리 투어
빈탄의 맹그로브는 섬 한가운데 있어서 가깝고 편리하게 리얼 정글을 탐험하면서 다양한 원숭이, 물총새, 왕도마뱀, 진흙가재 등을 발견할 수 있다. 가깝지만 잘 보존된 맹그로브 투어를 즐길 수 있고, 야간 투어를 이용한다면 달빛 아래 반딧불이의 매혹적인 빛을 감상할 수 있다.
더 마나부 빈탄(The Manabu Bintan)
석양을 바라보며 음료 한잔과 여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더 마나부 빈탄에서는 다양한 디저트뿐 아니라 나시고랭이나 파스타와 같은 식사 메뉴도 즐길 수 있다. 여유롭게 일몰을 보며 맛있는 디저트를 먹고 있다면 절로 행복해질 것이다.
인도네시아 빈탄 여행 꿀팁
싱가포르에서 페리로 한시간 내에 도착하는 인도네시아 빈탄(Bintan)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와 더 가까워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 여행객들이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 싶을 때 찾기도 한다. 아직 관광지화가 덜 되어 한적하게 쉬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며, 가심비가 뛰어난 호텔과 리조트가 즐비해 있어서 취향과 예산에 맞게 고를 수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빈탄에 가려면 인천·부산에서 매일 운항되는 직항을 통해 싱가포르까지 간 뒤 싱가포르-빈탄 페리로 이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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