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인물
A(사망자): 60대 무속인
B(사망자): 60대 악사 (굿판에서 북치는 사람)
C(생존자): 40대 무속인
C는 점만 보고 천도재는 지내지 않는 무당이었음
그런데 천도재 의뢰가 들어와서
알고 지내던 무당 A에게 부탁하여
A, B, C 셋이서 부산의 한 굿당에서 천도재를 지냄(오전 10시)
그러던 중 갑자기 C가 굿을 못하겠다며 나감 (오후 5시)
A, B가 따라 나가니 저수지에 있는 C를 발견
C는 다가오지 말라면서 저수지 안으로 들어감
A,B는 굿을 계속 하자고 설득
C가 한발 물러서다 갑자기 수심이 깊어지는 곳으로 넘어짐
A,B가 구하기 위해 저수지로 뛰어듦
A,B는 익사
C는 자력으로 빠져나옴
저수지에 들어간 이유에 대해서는 C씨는 "갑자기 물에 들어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을 뿐 다른 생각은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수지엔 CCTV가 없고
천도재를 참관하던 사람 10명 정도 있었으나 굿당에 있었기에
사고 현장 목격자가 없으며
현재까지 단서는 생존자 증언 뿐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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