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발로란트 마스터스 상하이'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팀 젠지가 접전 끝에 2전 전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이로써 젠지는 가장 먼저 스위스 스테이지를 통과하게 됐다.
발로란트 마스터스 상하이에 참가한 젠지가 2전 전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 라이엇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3일부터 5일간 중국 상하이 VCT CN 발로 아레나에서 진행된 발로란트 마스터스 상하이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젠지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젠지는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준우승을 거두면서 2번 시드로 마스터스 상하이에 참가했다.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아메리카스 소속 레비아탄과 CN 소속 펀플러스 피닉스(FPX)를 상대로 두 경기 모두 2대1로 승리,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젠지는 지난 24일 아메리카스 3번 시드인 레비아탄과의 마스터스 상하이 첫 경기에서 리버스 스윕을 거뒀다. 레비아탄이 선택한 1세트 '아이스박스'를 패배한 젠지는 2세트 '로터스'부터 기세를 올렸다.
발로란트 마스터스 상하이 플레이오프 대진표. ⓒ 라이엇게임즈
플레이오프 지명 결과 젠지는 오는 27일 EMEA 1번 시드인 프나틱과 첫 경기에서 만난다. 젠지가 프나틱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플레이오프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5전 3선승제로 펼쳐지는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을 제외한 나머지 경기들은 3전 2선승제로 치러진다.
한편 젠지와 함께 퍼시픽 및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은 첫 경기에서 아메리카스 2번 시드인 G2 이스포츠와 3번 시드인 레비아탄에 패배하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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