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투데이 이세민 기자] 르노코리아가 올 하반기 오로라1을 출시할 계획인 가운데 예상도가 공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오로라1은 르노가 추진중인 '오로라 프로젝트'에서 첫번째 모델로서, 중형급 하이브리드 SUV 모델이다.
오로라1은 볼보 CMA 플랫폼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리자동차의 싱유예L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그간 포착뙨 오로라 1의 프로토타입 모습을 살펴보면 주간주행등 점등 패턴이 싱유에L과 큰 차이가 없는 점이 확인된다.
이번에 공개된 예상도를 보면 르노 특유의 마름모꼴 패턴의 그릴이 적용돼, 최신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또한 싱유에 L에 비해 후드, 그릴, 범퍼 등 일부 디자인 요소가 변경됐지만, 기본 실루엣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로라 1은 지리그룹의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특히, 높아진 동력 성능은 물론, 중형 차급에 걸맞은 넓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등이 기대되고 있는 모델이다.
한편, 오로라 1은 다음 달에 열리는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며, 아직 적정 가격대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르노의 판매량을 올릴 키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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