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탈출 시급한 SSG, '주포' 최정 어깨 통증으로 결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6연패 탈출 시급한 SSG, '주포' 최정 어깨 통증으로 결장

연합뉴스 2024-05-28 16:37:25 신고

3줄요약
SSG 랜더스 최정 SSG 랜더스 최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최근 6연패로 6위까지 순위가 내려간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부상 암초와 마주했다.

해결사 최정이 어깨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이숭용 SSG 감독은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최정이 어깨가 안 좋다고 해서 선발로 못 나오고, 대타로도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최정은 지난 25일 인천 한화 이글스전에서 5회 투수 땅볼로 아웃된 뒤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해 경기에서 빠졌다.

비로 취소된 26일 경기에도 최정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정밀 검진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 감독은 "27일 MRI(자기공명영상) 촬영까지 다 해봤는데 이상은 없다. 아직 통증이 남았다고 해서 못 나간다"면서 "웬만하면 최정은 경기에 빠지는 성격이 아닌데 못 나간다고 해서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29일) 다시 몸 상태를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며 부상이 장기화하지 않기를 바랐다.

이날 SSG는 김광현이 선발 마운드에 선다.

현재 KBO리그 통산 161승(91패)을 거둬 정민철(162승 128패)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이 부문 공동 3위에 자리한 김광현은 최근 7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김광현의 시즌 성적은 11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4.58이다.

이 감독은 연패를 끊기 위해 여러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감독은 "(주자를) 다 모아놓고 (점수가) 안 나오는 상황이라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 주고자 일찍부터 작전을 내야 하나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어차피 연패는 무조건 끊게 돼 있다"며 부담을 덜어낼 것을 주문한 이 감독은 "일요일과 월요일을 쉬고, 화요일 다시 시작하는 거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연패를 끊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4b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