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구레나룻이 달렸네"... 신형 팰리세이드, 위장막 벗으면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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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구레나룻이 달렸네"... 신형 팰리세이드, 위장막 벗으면 이런 느낌?

오토트리뷴 2024-05-28 16:05:19 신고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현대 신형 팰리세이드 출시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가운데 완전히 새로운 예상도가 등장했다. 일자로 이어진 주간주행등 디자인을 과감히 버리고 점처럼 끊어진 생김새를 갖췄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호불호가 크게 엇갈리는 반응을 보인다.

▲현대 신형 팰리세이드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팰리세이드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최근 ‘신형 팰리세이드! 충격적인 반전이 있다는데? 완성형 DRL 때문에 난리난 상황 !!’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뉴욕맘모스는 이 영상에서 새로운 팰리세이드 예상도를 선보였다. 변화 중심은 전면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에 있다.

▲현대 신형 팰리세이드 기존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팰리세이드 기존 예상도(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기존 예상도는 엔진 후드 파팅 라인을 일자로 하고, 그 아래로 주간주행등을 양쪽으로 뻗어나가게 했다. 그리고 헤드램프를 감싸고 돈 다음 직선으로 이어지게 떨어졌다. 현행 팰리세이드와 다른 직선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현대 신형 팰리세이드 예상도와 현행 팰리세이드 비교(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팰리세이드 예상도와 현행 팰리세이드 비교(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하지만 새로운 예상도는 사뭇 다르다. 후드 파팅 라인을 좀 더 유선형으로 처리하고, 밑에 붙는 주간주행등 역시 더 둥글게 바뀌었다. 또한 주간주행등이 양옆으로 뻗는 것은 동일하지만 꺾여 떨어지는 부분이 이어지지 않고 점 형태로 끊어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 반응은 크게 갈렸다. “이전 모델보다 훨씬 낫다”, “쏘렌토와 비슷한 느낌이다” 등등 호평과 함께 “뭔가 갈수록 이상해진다”, “무슨 구레나룻도 아니고... 일자형으로 가자” 등 혹평도 많았다. “또 예상도가 아니라 상상도 그려놨네” 등 뉴욕맘모스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현대 신형 팰리세이드 스파이샷(사진=Carscoops)
▲현대 신형 팰리세이드 스파이샷(사진=Carscoops)

한편, 신형 팰리세이드는 내년 상반기, 이르면 연초에 완전한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팰리세이드 처음이자 현대차 최초로 2.5L 가솔린 터보 엔진 기반 하이브리드를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9인승 옵션을 마련해 버스전용차로도 진입할 수 있을 거라는 예상도 있다.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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