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막에도 가려지지 않죠"... 현대 신형 SUV, 헤드램프 존재감이 '대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위장막에도 가려지지 않죠"... 현대 신형 SUV, 헤드램프 존재감이 '대박'

오토트리뷴 2024-05-28 16:03:56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유튜브 '숏카'가 신형 팰리세이드 테스트카를 포착됐다. 위장막에 둘러져 정확한 외관을 파악하기 힘들지만 눈에 띄게 달라진 디테일은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신형 팰리세이드 테스트카(사진=유튜브 '숏카')
▲신형 팰리세이드 테스트카(사진=유튜브 '숏카')

전면부는 달라진 헤드램프 디자인에서 차이점이 확연히 드러났다. 1세대는 초기형 헤드램프가 안쪽에, 주간주행등이 바깥에 위치했고 부분변경 모델에서 둘의 위치가 바뀌면서 인상이 확연히 변했다. 신형은 부분변경 모델의 구성을 그대로 따를 전망이다. 주간주행등은 이전보다 더 두껍고 길게 이어진 픽셀 디자인을 적용했다. 제일 밑에 있는 픽셀 램프는 몸통으로 꺾여 있어 네모난 인상을 표현했다.

방향지시등은 점등 형태로 DRL 전체가 색이 바뀐다. 더 커진 DRL은 야간에도 쉽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시인성이 좋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그릴은 수평으로 길게 이어진 각진 모습이 예상된다.

▲신형 팰리세이드 테스트카(사진=유튜브 '숏카')
▲신형 팰리세이드 테스트카(사진=유튜브 '숏카')

측면은 3열 개방감을 위해 C 필러가 얇아진 모습이다. 블랙 하이그로시를 A 필러부터 C 필러까지 사용해 플로팅 루프 효과를 내며 사이드 미러는 곡선이 이어져 볼륨감이 더했다. 휠은 디자인이 확정되지 않아 테스트용 휠이 들어갔다.

▲신형 팰리세이드 테스트카(사진=유튜브 '숏카')
▲신형 팰리세이드 테스트카(사진=유튜브 '숏카')

후면은 전면부에서도 보인 픽셀 디자인 테일램프가 들어갔다. 일직선으로 툭 떨어진 것이 아닌 살짝의 곡선을 주며 내려와 볼륨감 있는 뒤태를 자랑했다. 루프라인 끝단에 위치한 브레이크 등은 기존보다 길어졌는데 이는 부분변경 전 GV70과도 비슷한 느낌이다.

▲참고사진, 현대 팰리세이드(사진=현대차)
▲참고사진, 현대 팰리세이드(사진=현대차)

파워트레인에도 큰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현대차가 개발 중인 2.5L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 모델이 부족했던 연비와 출력을 개선해 상품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숏카] '국내최초' 역대급 디자인으로 돌아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양산형 포착!! 2.5 터보 하이브리드 탑재 확인?!

한편, 팰리세이드는 풀체인지 모델이 내년 상반기 공개될 것으로 추정된다. 가격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 신형 싼타페가 이전 세대 기준 약 300만 원대 인상된 것을 감안하면 팰리세이드는 약 300 ~ 500만  원 인상될 가능성이 적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lsh@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