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리더십 체제 변경, 윤명진 대표 디렉터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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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리더십 체제 변경, 윤명진 대표 디렉터직 복귀

경향게임스 2024-05-28 14:31:10 신고

넥슨 ‘던전앤파이터’가 리더십 체제에 변곡점을 맞이한다. 지난 2022년부터 PC ‘던전앤파이터’ 총괄 디렉터를 맡았던 이원만 디렉터가 자리에서 물러난 한편, 네오플의 윤명진 대표가 다시금 지휘봉을 잡게됐다.
 

▲ 네오플 윤명진 대표(사진=넥슨) ▲ 네오플 윤명진 대표(사진=넥슨)

‘던전앤파이터’ 이원만 전 총괄 디렉터는 지난 27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향후 거취를 밝혔다. 약 2년간 이어진 ‘던전앤파이터’ 총괄 디렉터직에서 물러나는 한편, PC·모바일 양측의 ‘던전앤파이터’ 모두가 아닌 새로운 프로젝트 담당자로 이동해 ‘던전앤파이터’ 이용자들과 작별을 고한다는 소식이다.
이원만 전 디렉터는 ”제 한마디의 무게감이 큰 자리다 보니 경솔하게 내뱉은 한마디가 모험가 여러분들께 큰 상처를 줄 수 있어 더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못 나누었던 것은 참 아쉽다”고 디렉터 임기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 시절처럼 어떻게 하면 모험가 여러분들이 더 좋아하실 수 있을까? 매시간 고민을 하고 가끔 모험가분들이 기뻐해 주실 때. 그때는 제게는 참으로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라고 이용자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향후 ‘던전앤파이터’의 총괄 디렉터직으로는 현재 개발 중인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포함한 ‘던전앤파이터’ 전체를 총괄하고 있는 네오플 윤명진 대표가 다시금 자리했다. 윤명진 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이원만 전 디렉터 취임 이전까지 ‘던전앤파이터’ 총괄 디렉터직을 맡았던 바 있다. 
 

사진='던전앤파이터' 개발자 노트 中 발췌 사진='던전앤파이터' 개발자 노트 中 발췌

한편, 각종 ‘던전앤파이터’ 업데이트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쇼케이스인 ‘던파로ON’은 다음 일정을 대체할 개발진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디톡스(D-talks)’를 통해 향후 계획을 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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