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왕새우 치하 5억만 마리 입식..폐사율 없어 많은 생산량 기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안군 왕새우 치하 5억만 마리 입식..폐사율 없어 많은 생산량 기대

브릿지경제 2024-05-28 14:30:07 신고

3줄요약
사진 (2) (5)
축제식 새우양식장에서 치하를 입식 후 수차를 가동하고 있다 제공=신안군.

신안군은 축제식 왕새우양식장에 5억 만 마리의 종자 입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식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에도 전체 입식량의 42%가 2월 말부터 중간육성장(관내 111개소 가동)에서 약 1~2개월가량 1.0~1.5g 정도 키워낸 종자가 축제식 양식장에 입식 됨에 따라, 입식 초기 폐사율 저감과 출하 시기 조절, 질병 예방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년도에는 중간 육성장에서부터 입식 초기폐사로, 일부 어가 많게는 4~5회 재 입식이 이뤄졌으나, 올해에는 폐사 없이 정상적인 입식이 진행돼 그 어느 해보다도 작황이 좋아, 자연 폐사율(30~50%) 등을 감안하더라도 생산량은 대략 6000여 톤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유례없이 관내 새우 종자 배양장 3개소에서 4억 만 마리 이상 종자를 생산해 관내 양식장에 약 2억 만 마리(종자 소비량의 40%)를 공급해 그로 인한 운송비 절감과 적기 입식 등을 통한 어가들의 안정적인 양식경영에 한몫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현재 새우종자 전용 생산시설인 스마트양식클러스터 조성(300억)과 왕새우 산지거점 유통센터 건립(60억)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어 향후 우리 군 새우양식산업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최대 주산지답게 친환경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왕새우 전국 최대 주산지로 2023년도에는 268어가(836ha)에서 3100여 톤(510억 원)을 생산해 전국 양식새우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다.


신안=홍준원 기자 namdo6340@viva100.com

Copyright ⓒ 브릿지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