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파란색과 찰떡 궁합을 선보였다.
안유진은 지난 27일 '아카라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연세대학교 축제 '아카라카'에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무대에 올라 그룹의 히트곡들을 열창하며 관객과 호흡했다.
특히 안유진은 연세대를 상징하는 블루 컬러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미지를 뚫고 나올 듯한 그의 이목구비에 보는이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안유진은 지난 24일 첫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에 출연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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