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지역 토마토 농가에 토마토뿔나방이 발견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예찰과 방제 관리를 당부했다.
시가 지난 3월부터 주요 토마토 생산지역에 트랩을 설치해 예찰한 결과 지난달부터 성충 개체가 포획, 최근 개체밀도가 증가하고 있다.
토마토뿔나방 성충은 약 6∼7㎜의 크기로 실 모양의 더듬이에 은빛이 도는 회색 비늘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주로 토마토, 가지, 고추 등 가지과 작물의 잎에 굴을 만들거나 열매, 줄기 등에 구멍을 뚫어 피해를 준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피해발견 시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는 선에서 등록된 약제를 신속히 살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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