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빠 통장과 카드를 잘랐다...이후 3개월 만에 입원" 선우용녀, 힘들었던 과거 언급(+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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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빠 통장과 카드를 잘랐다...이후 3개월 만에 입원" 선우용녀, 힘들었던 과거 언급(+내용)

뉴스클립 2024-05-28 13:15: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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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배우 선우용녀가 자신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선우용녀가 결혼식 당시를 회상하며 힘들었던 일화를 전했다.

선우용녀, "결혼식 날 내가 빚쟁이가 됐다"

이날 선우용녀는 자신의 집으로 이경실, 박술녀, 김경란을 초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고, 남편과 사별한지 10년째라는 선우용녀는 과거 결혼식 당시를 언급했다. 

선우용녀는 “결혼식 날 신랑이 안 나타났다."라며 "그런데 어떤 여자가 1750만 원 어음을 갚아야 한다고. 내가 도장을 찍으면 남편이 경찰서에 나올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선우용녀는 "그래서 도장을 찍었더니 내가 1750만 원, 지금으로는 5억 원의 빚쟁이가 됐다는 거다”라며 "빚을 갚느라 촬영만 하느라고 아무도 안 만났다"라고 말했다.

자식들과 살기 위해 집을 구했고, 200만 원으로 양해를 구해 250만 원 집을 구해 50만 원을 갚았다고, 선우용녀는 "8개월 만에 아파트가 800만 원이 됐다. 앞으로 집을 사야겠더라. 그런 큰일을 겪고 부동산에 눈을 떴다”라고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이에 선우용녀는 12년 만에 집 네 채를 갖게 됐지만 가족을 위해 하나씩 팔고 미국으로 이민을 경정했다고 말하며 남편에게 통장과 카드를 주며 생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들이 이 상황을 알게 됐다고 말하며 선우용녀는 “아버지가 돈을 잘 벌어서 돈을 많이 쓰는구나 했는데 서울 와서 보니 엄마가 고생하는 걸 안 거다"

"어느 날 아들이 엄마 아버지 나오시라고 하더니 아버지 죄송하지만 통장 엄마 줘라. 카드도 쓰지 말라고 하며 카드를 자르더라”라고 아들의 단호한 선택을 전했다.

그 이후 남편은 3개월 만에 치매와 파킨슨병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선우용녀는 “아들이 3년 반 동안 간병을 다 했다."라며 "아빠 돌아가시기 전에 손자 안겨드린다고 결혼도 빨리해서 아이 낳고 3개월 전에 안겨주고. 3개월 후에 돌아가셨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솔로 라이프를 지내는 선우용녀는 "지금이 행복하다. 이제 나를 위해서 산다. 고생 끝에 낙이 있다고 느낀다."라고 말하며 울컥하듯 눈물을 보였다. 

선우용녀, "남편이 결혼식 당일에 구속돼서.."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사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최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배우 선우용녀가 출연해 자신이 겪었던 일들을 오은영 박사에게 털어놨다.

이날 배우 선우용녀는 자신에 대해 "대한민국 1호 혼전 임신 연예인이다"라고 밝히며 “그 당시 사회 분위기상 임신하면 끝이었다. 연예계에선 나중에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결혼 후 성격이 바뀌었다고 말하며 충격적인 일화도 전한 바, 선우용녀는 “과거에 가족같이 지낸 지인이 있었는데 지인의 어음을 남편이 갚아주기로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하지만 상황이 좋지 않았고, 결국 남편이 결혼식 당일에 구속되어 결혼식을 못 했다"라며 당시 신문에도 보도되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후에 결혼식을 올렸고, 선우용녀는 "집 1채가 100만 원이던 시절에 빚이 1750만 원이었다"라며 "2만 2000평에 달하는 땅도 다 뺏겼고 현재 시세로 따지면 빚이 총 200억 원 정도 됐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일로 재판만 18년 동안 했다고 밝히며 선우용녀는 "제가 가장이 되어 집도 없이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고, 그때부터 성격이 완전히 변했던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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