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주 2회 운항, 7월엔 주 3회로 증편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로 오가는 항공편이 다시 열린다.
28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다음 달 18일부터 대구에서 울란바토르로 오가는 노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여름에도 운항한다.
이 노선은 매주 화요일·토요일 이용할 수 있다. 7월 11일부터는 목요일 항공편도 추가돼 10월 26일까지 주 3회 운항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대구∼울란바토르 노선은 주 2회씩 모두 44편이 오갔다. 탑승객은 6천740명이었으며 탑승률은 83%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몽골은 겨울에 춥기 때문에 해당 노선은 주로 여름에 운항한다"라며 "성수기 때는 주 4회까지 늘리는 것도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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